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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4 14:22
칼슘원료 시장점유율(2) - 결과분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3  

해조칼슘(AQUAMIN)의 시장점유율(40%) 2위인 우유칼슘(9%)를 훨씬 추월하는 것은 물론

타칼슘원료보다 점유율이 월등하게 높은 이유는 아래와 같이 5가지의 요인으로 집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식품안전에 대한 이슈가 없다.

둘째 숨어있는 팩트의 발견

셋째 거부할 수 없는 비건(Vegan)트렌드 

넷째 강력한 헬스크레임 지원

다섯째 가격이 싸다.

 

칼슘원료는 연구원이 선택하여 소비자들에게 평가를 받는 것으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완벽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담당 연구원과 그 결재라인들의 생존에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연예기획사가 수년간투자하여 키운 연예인이(칼슘소재) 물의를 일으켜 한순간에 몰락하는 상황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타 공산품과 달리 식품이기 때문에 그만큼 민감하다는 것을 식품업계종사하는 분들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식품안전에 대한 이슈가 없다.

연구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이 선택한 원료로 개발한 제품이 추후 안전성이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데 있습니다.

개발하여 시장에 런칭후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연구원들은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 동안 식품원료의 안전성에 관한 이슈는 주로 동물성에서 유래되어왔고 식물에서 유래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칼슘원료부분만 요약하면;

  • - 광우병(우골분, 밀크칼슘)

  • 돼지 - 아프리카열병, 구제역 (돈골분)

  • 조개류 패류독소, 중금속, 방사능 (패각칼슘)

  • 조류독감, 계란살충제 (난각칼슘)

  • 생선 방사능 (바닷물, 어골분)

 

칼슘원료는 충분히 가공했고 또한 국내기준규격에 적합하여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 이슈가 뜨면 소비자들은 안전성입증과 상관없이 회피하게 됩니다. 사실 제조업체로서는 매우 억울한 일이지만 소비자들을 설득하여 되돌리기에는 이미 시간이 늦었습니다. 이들 이슈는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되풀이되고 있는데 심각성을 더합니다. 그때마다 연구원들은 가슴을 졸이며 불면의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일본의 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누출사건이 한-일관계의 정치적 문제와 결부되면서 급기야 일본을 넘어서 어느 나라에 원자력발전소가 몇 개나 있느냐가 식품원료의 마케팅포인터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진행형이며 폭발력이 잠재되어 있다는데 연구원들의 원료선택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동물(해양동물포함)의 경우는 이동하지만 해조의 경우는 식물이라 이동하지 않습니다.

만약 일본이 그들의 저의데로 방사능오염물질을 바다로 방출하게되면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되고 있는 패각칼슘은 시장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며

일본과 근,원거리의 국가와 상관없이 생선에서 유래한 어골칼슘 역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세계원자력발전소 보유 TOP 3 국가)

1  미국  100

2  프랑스 58

3  일본 43

(2016년기준, 출처: World Nuclear Association)

 

해조칼슘AQUAMIN 원료해조의 원산지는 아이슬랜드입니다.

아이슬랜드와 일본은 지구 반대편에서 서로 마주하고 있고 거대한 아메리카대륙과 아프리카대륙이 해류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어 직진을 못합니다. 가고 싶어도 엄청나게 먼 거리를 둘러가야하기 때문에 살아서 (?) 아이슬랜드까지 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이슬랜드에는 원자력발전소가 없습니다.

에너지의 70%를 천연의 지열에서 얻고 있어 천혜를 누리고 있는 국가입니다.

 

2. 숨어있는 팩트의 발견

천연칼슘의 칼슘구조의 형태로는 크게 탄산칼슘구조와 인산칼슘구조로 나눌 수 있습니다.

탄산칼슘구조는 해조칼슘, 난각칼슘, 패각칼슘, 산호칼슘등이 이에 속하고 인산칼슘구조는 우유칼슘, 어골칼슘, 우골칼슘등 주로 육상동물유래의 칼슘이 이에 속합니다.

우유칼슘과 어골칼슘등 인산칼슘구조를 가지고 있는 제품은 탄산칼슘구조의 천연칼슘보다 칼슘함량이 매우 낮습니다.

이것을 커버하기위한 마케팅포인터로 칼슘과 인(P)의 비율이 2:1이라서 흡수가 잘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체의 뼈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정형외과 의사들은 정작 소뼈로 고운 사골국을 뼈건강식품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과잉인산의 용출 때문에 이들은 오히려 뼈를 약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칼슘과 인(P)의 비율이 2:1이라서 흡수가 잘된다는 말은 어느 정도 근거가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큰 잘못이 있습니다.

국민건강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일상에서 인(P)의 섭취가 30% 과잉 되고 있고 반면에 칼슘은 40% 부족합니다. (P)의 권장섭취량은 칼슘과 동일한 700mg이므로 이를 반영하면 칼슘은 420mg, (P)910mg 즉 칼슘과 인(P) 1 : 2로 섭취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반대의 섭취비율로서 정말 놀랍도록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해조칼슘AQUAMIN

어골칼슘, 우유칼슘

칼슘함량

32%

24%

(P)함량

0.01%

12.5%

 

(P)의 섭취가 이미 위험할 정도로 과잉 되고 있는데 인(P)함량이 높은 인산칼슘원료를 섭취한다는 것은 과학을 떠나 터무니없는 비상식입니다.

칼슘과 인의 비율을 굳이 2;1로 맞추기를 원하신다면  해조칼슘의 섭취방법을 바꾸면 됩니다.

예를 들면 식사와 함께 섭취하거나 식사후 바로 섭취함으로서 인(P)의 과잉섭취도 줄이고 비율을 맞출 수도 있게 됩니다.    

칼슘과 인(P)의 섭취비율을 2:1로 맞추기 위하여 인산칼슘제의 천연칼슘을 섭취하라는 마케팅포인

터가 얼마나 허구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3. 거부할 수 없는 비거니즘(Vegan)트렌드

2019년 세계식품산업 Top 10 Trend에 의하면

  • 2: The Plant Kingdom (식물성)

  • 3: Alternative to All (동물성대체)

  • 4: Green Appeal (지속가능)

(출처: Innova Market Insight 2019)

 

해조칼슘AQUAMIN 2, 3, 4위에 모두 해당하는 식품소재로서 우리나라고해서 이런 글로벌트렌드를 비켜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우유소비가 크게 줄어들고 있고 식물성단백질이 동물성단백질시장을 급속히 대체하고 있는 것들이 잘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4. 강력한 헬스크레임지원

일본의 특정보건용식품제도(FoSHU)가 처음에는 소재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이 완제품으로 옮겨왔고 일반식품에도 기능성표시가 허용되면서 특정보건용식품이 사실상 유명무실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유사한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법시행 초기에는 엄격히 적용하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의 존재감에 크게 영향이 없겠으나 시행과정에서 각종 민원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인한 보완, 수정, 유연, 확대로 이어질 것이 뻔하므로 개별인정등은 크게 감소할 것이며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 식품원료는

매우 환영 받을 것입니다.

실재로 이와관련된 식품산업대응전략세미나(2019년 11월 20일, 코엑스)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발표자는 식품업계에 아래 두가지를 준비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1)식품원료의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

(2)인정된 근거를 토대로한 마케팅전략수립 


해조칼슘AQUAMIN은 뼈, 관절, 위장관 부분에 이미 30여편이 넘는 SCI급 논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속 진행되고 있는 연구프로젝트도 많이 있습니다.

칼슘원료중에 독자연구로서 가장 많은 수의 논문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5. 값이 싸다.

만약 미역이나 김에서 칼슘을 32%이상 추출하여 분말화한다면 아마도 가격이 100만원/kg 이상이어야 할 것입니다. 해조칼슘AQUAMIN은 우유칼슘보다 칼슘함량이 훨씬 높은데도 불구하고 가격은 거의 반값입니다.

이것은 특별한 조건의 바다(아이슬랜드 해안의 빙하가 밀려 내려온 차가운 바다)에서만 자라는 특별한 해조(홍조류)를 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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