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맨위: 명란건조곤약 ----> 물만 첨가하면 명란으로 변하는 곤약

*계란 요리에 첨가하거나 사워크림에 명란곤약을 혼합하여 빵에 토핑

물만 첨가하면 바로 명란(명태알)이 되는 건조곤약을 개발했습니다.

계란요리, 비빔밥, 마끼등의 요리에 첨가해 먹는 어란(명란, 날치알 등)은 맛있게 먹으면서도 칼로리와 콜레스테롤

그리고 통풍을 유발하는 퓨린성분 때문에 불편했습니다.

건조곤약가공기술을 이용하여 곤약으로 명란(어란)의 식감을 완벽하게 재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더군다나 아무런 추가 조리없이 물만 첨가하면 간단하게 명란(어란)이 됩니다.

어란의 탱글톡톡튀는 식감을 재현하면서 맛은 MSG의 감칠맛 (MSG를 첨가하지 않고)을 표현했기 때문에

기존의 생선비린맛을 가진 어란보다 훨씬 많은 식품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식품업계에서는 벌써 게맛살에 버금가는 시장이 열릴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칼로리와 탄수화물, 콜레스테롤은 저감 시키고 탱글톡톡튀는 명란(어란)의 식감은 즐기면서 포만감은 높이는

획기적인 소재가 될 수 있어 시장잠재력은 엄청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온에서 장기간보존이 가능할 뿐아니라 열을 가하거나 냉동후 해동해도 생어란의 식감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이미 PCT특허를 출원하였고 다가오는 5월 식품전시회때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 후반기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제 칼로리와 콜레스테롤 걱정없이 곤약으로 생선알요리를 즐기는 시대가 왔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건조곤약기술을 발전시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소재개발에 도전하겠습니다.

본 제품은 일본ABS와 당사가 공동연구로 개발되었으며 생산기지는 글로벌시장진출전략 및 생산원가, 원료수급등을 

고려하여 한국, 동남아시아, 미국, 중국등 다양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주)해랑 / 바이오델타코리아 올림

제품문의: ㈜해랑 www.ihaerang.com / info@ihaerang.com